2005년 10월 29일
썼던글 메모- 컴퓨터 머피의 법칙
1) 이상하게 내가 AS를 받으러 가면 고객센터 담당자는 이런 소리를 꼭 한다. " 거참 이상하네요. 우리가 이걸 몇천개이상 판매했어도 이런 황당한 불량은 손님이 처음이신데요" (제길... 난 당신같이 말하는 고객센터 담당자를 15년전부터 보아왔다.)
2) 높은 클럭의 고성능 CPU는 내가 최신 CPU를 산지 일주일후에 발표된다. 게다가 그 CPU를 사고 난후 한달도 안되어서 꼭 인텔과 AMD에서 50퍼센트 가격인하를 발표한다.
3) 내게 일어난 고장은 소비자 과실이 아님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고장들만 일어난다.
4) 내가 산 부품중에 하나는 꼭 다른것과 충돌하여 제대로 못쓰는게 있다.
5) 업그레이드 하려고 남겨둔 부품중 하나는 반드시 드라이버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6) 백업을 받아둬야지 생각한 날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날이다.
7) 한번도 엎지르지 않은 커피를 엎지른 날 밑에 있던 키보드는 제일 아끼는 키보드다.
8) 중요자료를 백업 받아놓을때는 한 장에 1500원짜리를 쓰나 300원짜리를 쓰나 결과는 딱 한줄로 나타난다. “자료를 읽을수 없습니다” 라고...
9) 인터넷이나 동호회에서 공동구매하면 꼭 내 것만 배달사고가 난다.
10) 시디 백업 받아놓은후 3년 지났을때 읽기 에러가 나는 순서는 중요한 자료에 비례한다. 이는 최고급 P사의 CDRW도 예외가 없다.
11) 인터넷 회선 에러나는 날이 한달 평균 5회라면 그 5회는 가장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던 날과 거의 일치한다. 그리고 기사들이 출장오지 않는 주말을 골라서 에러가 난다.
12) 프린터가 가장 잘 고장나는 시기는 AS를 받는 비용이 새로 사는 것과 비슷해지는 무상보증기간이 지나자마자부터의 모든 시점이다.
13) 고장 따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싼 컴퓨터 부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친절하게 이미 고장난 상태로 도착한다.
14) 이상하게 내가 즐겨 가는 사이트나 동호회에는 게시판 변태들이 한곳에 모두 모인것 같다.
15) 잉크는 언제나 중요한 문서를 찍으려고 할때 떨어진다. 특히 내일 발표할 파워포인트문서를 찍을때는 언제나 컬러잉크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16) 내가 쓰는 불량 컴퓨터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시간은 AS기사가 방문했을 그 시간 만이다.
17) 내가 최근에 산 15가지의 컴퓨터 부품은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높은것으로 산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가격대 성질(?)” 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었다.
18) 내가 지금까지 산 디지탈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가장 가격이 많이 폭락한 기종이라는 점이다.
19) 전문 동호회같은데서 봐온 재야의 막강한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는 내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할때 이미 얼마전에 다른 사람이 채 가버렸다.
20) 중요하고 어려운 손님이 옆에 있을때 열어본 아웃룩익스프레스의 첫 번째 메일은 제목과는 다르게 야한 그림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 오빠..오늘밤엔 뭐해 ? ” 류의 스팸메일이다. 억울하게 섹티즌이 된다.
21) 중요한 업무관계로 보낸 메일은 꼭 한두번은 중간에 사라진다. 대신 안보내도 될 덜 중요한 메일은 한번도 사라지는 법이 없다.
22) 최근에 가장 나를 힘들고 귀찮게 하는 컴퓨터 문제는 내 것이 아니라 좋은일 하려고 고쳐준 옆집 컴퓨터이다.
By 김현국 pctools@hanafos.com
2) 높은 클럭의 고성능 CPU는 내가 최신 CPU를 산지 일주일후에 발표된다. 게다가 그 CPU를 사고 난후 한달도 안되어서 꼭 인텔과 AMD에서 50퍼센트 가격인하를 발표한다.
3) 내게 일어난 고장은 소비자 과실이 아님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고장들만 일어난다.
4) 내가 산 부품중에 하나는 꼭 다른것과 충돌하여 제대로 못쓰는게 있다.
5) 업그레이드 하려고 남겨둔 부품중 하나는 반드시 드라이버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6) 백업을 받아둬야지 생각한 날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날이다.
7) 한번도 엎지르지 않은 커피를 엎지른 날 밑에 있던 키보드는 제일 아끼는 키보드다.
8) 중요자료를 백업 받아놓을때는 한 장에 1500원짜리를 쓰나 300원짜리를 쓰나 결과는 딱 한줄로 나타난다. “자료를 읽을수 없습니다” 라고...
9) 인터넷이나 동호회에서 공동구매하면 꼭 내 것만 배달사고가 난다.
10) 시디 백업 받아놓은후 3년 지났을때 읽기 에러가 나는 순서는 중요한 자료에 비례한다. 이는 최고급 P사의 CDRW도 예외가 없다.
11) 인터넷 회선 에러나는 날이 한달 평균 5회라면 그 5회는 가장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던 날과 거의 일치한다. 그리고 기사들이 출장오지 않는 주말을 골라서 에러가 난다.
12) 프린터가 가장 잘 고장나는 시기는 AS를 받는 비용이 새로 사는 것과 비슷해지는 무상보증기간이 지나자마자부터의 모든 시점이다.
13) 고장 따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싼 컴퓨터 부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친절하게 이미 고장난 상태로 도착한다.
14) 이상하게 내가 즐겨 가는 사이트나 동호회에는 게시판 변태들이 한곳에 모두 모인것 같다.
15) 잉크는 언제나 중요한 문서를 찍으려고 할때 떨어진다. 특히 내일 발표할 파워포인트문서를 찍을때는 언제나 컬러잉크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16) 내가 쓰는 불량 컴퓨터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시간은 AS기사가 방문했을 그 시간 만이다.
17) 내가 최근에 산 15가지의 컴퓨터 부품은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높은것으로 산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가격대 성질(?)” 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었다.
18) 내가 지금까지 산 디지탈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가장 가격이 많이 폭락한 기종이라는 점이다.
19) 전문 동호회같은데서 봐온 재야의 막강한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는 내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할때 이미 얼마전에 다른 사람이 채 가버렸다.
20) 중요하고 어려운 손님이 옆에 있을때 열어본 아웃룩익스프레스의 첫 번째 메일은 제목과는 다르게 야한 그림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 오빠..오늘밤엔 뭐해 ? ” 류의 스팸메일이다. 억울하게 섹티즌이 된다.
21) 중요한 업무관계로 보낸 메일은 꼭 한두번은 중간에 사라진다. 대신 안보내도 될 덜 중요한 메일은 한번도 사라지는 법이 없다.
22) 최근에 가장 나를 힘들고 귀찮게 하는 컴퓨터 문제는 내 것이 아니라 좋은일 하려고 고쳐준 옆집 컴퓨터이다.
By 김현국 pctools@hanafos.com
# by 툴스 | 2005/10/29 03:40 | 트랙백 | 덧글(0)


